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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은 다양한 장르의 글을 빠른 시간 내에 속도감 있게 읽을 수 있어 많은 분들께서 즐겨 찾는 대중문학으로, 인터넷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무료 보기가 가능한 BEST 3 정보를 준비했으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준비한 포스팅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 웹소설 무료보기 BEST 3
- 웹소설 인기작품 BEST 3
- 웹소설 작가 관련 궁금증(FAQ)
1. 웹소설 무료보기 BEST 3
주변에서 웹소설을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별도 결제 없이 무료 보기가 가능한 곳으로 「네이버 웹소설」을 추천드립니다. 국내 최대 독자가 즐겨 찾는 곳이며 인기순위와 따끈따끈한 신작이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연재가 지속되고 있는 작품은 대부분 무료이고, 게시 예정이거나 종료된 작품은 유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웹소설」 은 아래 바로가기를 통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곳은 네이버와 더불어 양대산맥을 형성하고 있는 「카카오 페이지 」입니다. 카카오의 경우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무료로 대부분 볼 수 있는 작품이 많으며 소설뿐만 아니라 웹툰과 도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카카오 페이지」는 아래 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또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곳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취급하는 곳으로 유명한「문피아」입니다. 이곳도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무료로 볼 수 있는 콘텐츠가 대다수이며, 별도로 회원가입 없이 대부분의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문피아」는아래 바로가기로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웹소설을 무료로 보실 수 있는 3곳을 알려 드렸는데요, 소개해드린 사이트들을 전부 가보셨습니까?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느 사이트가 더 낫다기보다는 각 플랫폼의 사용자 편의성과 작품별 취향을 반영하셔서 마음에 드는 곳을 애용하시며면 될 것 같습니다.
2. 웹소설 인기작품 BEST 3
웹소설을 처음 접하신다면 수많은 작품 중에 어느 작품을 보셔야 할지 막막하실 수도 있어서 독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작품 BEST 3을 골라 봤습니다. 선정 기준은 연도별 인기순위를 제공하고 있는 문피아 게시 작품들의 총 판매량 및 조회수입니다.
1위는 「대뜸 착각당했다 괴물」입니다. 장르는 현대판타지로 아래 바로가기에서 무료 보기 가능합니다.
2위는 「회귀수선전」입니다. 장르는 퓨전, 무협으로 아래 바로가기에서 무료 보기 가능합니다.
3위는 「나는 이렇게 재벌이 되었다」입니다. 대체역사물이며 아래 바로가기에서 무료 보기 가능합니다.
소개해드린 웹소설 BEST 3을 확인해 보셨는지요? 모든 작품들이 조회수 800만을 돌파한 대작으로 재미와 작품성이 검증된 콘텐츠이기 때문에, 온라인 소설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읽기 좋으실 것입니다. 여담이지만 독자분들이 한번 재미를 들이시면 끝을 보셔야 하기 때문에 각 업체들에서는 일부의 회차를 유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3. 웹소설 작가에 대한 궁금증
예전에는 종이로 된 책이 전부였고, 소설이라고 하면 박경리의 토지나 나관중의 삼국지 등 문학작품을 떠올리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우리가 익숙하게 읽었던 문학과는 내용과 형식이 다르면서, 인터넷상에서 읽을 수 있는 소설들이 문화의 한 현상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는데요, 이제는 자리를 잡는 것을 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일상의 한 부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웹소설을 쓰는 작가의 수입이 웬만한 직장인의 연봉을 훌쩍 뛰어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데요, 그만큼 온라인 작가들에 대한 궁금증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포스팅 마지막에는 이 부분에 대한 것을 집중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 웹소설 작가 FAQ
- (작가들의 연봉은?) 인기 작가의 경우에는 평균 1억~2억 원 수준이고, 본인 작품이 드라마나 영화 등 2차 저작권을 얻게 되면 천문학적인 수익을 기록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비인기 작가의 경우에는 월 1백만 원~2백만 원 수준으로 소득의 편차가 매우 큰 직업군입니다.
- (작가가 되기 위한 자격은?) 웹소설 작가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정말로 제한이 없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 (연재분량 및 방식은?) 매체와 작가 성향에 따라 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보통의 경우 1편의 글자 수가 약 5,000자이며, 연재 계약을 맺은 작가들은 대부분의 작가들은 3~5회분의 작품을 미리 써놓고 최대한 여유 있게 작품을 게재합니다.
이 외에도 웹소설에 대한 궁금한 내용은 아래 바로가기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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