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무직자분들도 비대면으로 소액대출을 빠르게 조회하고 승인받으실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인해 실직을 하셨거나, 급전이 필요하신 학생, 주부님들께 도움이 되는 금융정보와 함께 주의사항을 준비했습니다.

 

무직자 소액대출 신청 조회 승인 섬네일
무직자 소액대출 신청 조회 승인

1. 무직자 소액대출 조건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인해 직장을 그만두셨거나, 학업을 지속 중인 학생, 자녀들을 돌보시는 주부님들까지 누구나 직업과 일정 소득이 없으시더라도 소액대출을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 대출 실행과 승인을 위해 아래 최소한의 조건에 부합되는지는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 대출가능 연령: 우리나라 국적을 가진 만 20세 이상 내국인
  • 신용점수: 나이스(NICE) 기준 300점 이상
  • 대출 가능금액: 50만 원~2,000만 원 (신용평점별 달라질 수 있음)
  • 대출금리: 연 10~20% 이내
  • 거주지역: 전국 관계없음
  • 조회 및 승인 기간: 당일 조회 및 승인 가능
  • 송금일: 승인 후 당일 가능

위 조건에 해당되신 다면 아래를 통해 정식인가받은 금융기관에서 소액대출 금액을 무료로 조회 가능합니다. 신청부터 승인심사까지 당일에 진행되며, 조회 비용은 무료입니다.

 

 

대출 가능여부를 조회하시고 금리를 안내받으셨다면 아래 바로가기를 통해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소액대출 실행 시 사전 유의사항

소액대출  해당 금융기관 및 담당자와 연락하실 때 반드시 확인하셔야 하는 주의사항 10가지가 있습니다. 주의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소액대출 진행 시 여러분이 선택한 업체를 꼭 기억하시기 위해 해당업체 상호명과, 담당자 연락처 등을 정확하게 메모하세요.
  • 소액대출 승인 후 약정된 금리 외에 승인수수료를 요구하거나 월 변동조건으로 금액한도를 높여주는 조건을 제시하는 업체는 거르서야 합니다.
  • 승인을 조건으로 대면 미팅을 요청하거나 여러분에게 상담명목 출장비를 요구하는 업체도 거르서야 합니다.
  • 대출 알선과 서류처리 등에 대한 조건을 걸고 요구하는 수수료, 선이자, 선입금 등을 요구하는 곳은 합법적인 업체가 아닙니다.
  • 법에서 정한 최대 연 이자율은 20%입니다. 이를 초과하는 경우는 거르서야 합니다.
  • 여러분의 개인정보가 담긴 중요한 서류(위임장, 인감증명서, 신분증 등)를 보내실 때는 해당 업체의 상호명과 담당자를 다시 한번 메모하시기 바랍니다.
  • 공인인증서와 연계된 추가정보 (ID, 비밀번호, OTP)는 절대 응하시면 안 됩니다.
  • 여러분의 휴대폰을 비롯한 통장, 신용카드, 체크카드 제출 요구 시 절대 응하시면 안 됩니다.
  • 소액대출 업체 소속 담당자가 아닌 사람이 요구하는 변제(상환) 내용에 대해서도 응하시면 안 됩니다.
  • 필요한 서류 외에 관계인 연락처, SNS 정보, 사진 등을 요구하는 경우 즉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위 주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 아래에서 필요한 금액을 조회하시면 훨씬 안전하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3. 소액대출 실행 후 고금리 요구 대응방법

위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소액대출 심사, 승인, 입금까지 모두 마치셨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추가적으로 고금리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몇 가지 사례를 확인해 보시겠습니다.

법정 이율 초과 고금리 수취 사례 ①
황모씨는 대출업체 담당자 양 모 씨에게 500만 원을 대출을 요청하여 수수료 30만 원 공제 후 65일간 10만 원 상환을 약정체결함. 그러나 황 씨는 매일 갚아야 하는 상환액 부담을 감당하지 못하고 양 모 씨에게 매일 채권추심을 당하고 있음.
법정 이율 초과 고금리 사금융 피해 사례 ②
OO시에 살고 있는 김 모 씨는 편의점을 운영하던 중 물건 매입비용이 부족해 길거리 전단지를 보고 사금융을 이용해 업체 대표 강 씨로부터 500만 원을 대출한 후 100일간 일 6만 원을 상환하는 조건으로 약정을 체결하였으며, 3개월 후 추가로 1,000만 원을 100일간 일 12만 상환하는 조건으로 대출을 실행하였음. 그러나 사금융 업체 대표 강 씨는 이를 근거로 편의점 매매계약서를 강제로 작성하게 한 후 가게 열쇠를 강탈하고 수시로 김 씨를 찾아와 전액 상환을 요구함.

 

위 사례는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급하게 필요해서 소액대출을 받으신 경우 대부분 약정서를 꼼꼼히 읽지 않거나, 상환을 못했을 때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생각을 못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위 사례와 같은 피해 예방을 도와주는 감독기관이 있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한 대응 방안이 있습니다. 아래를 참조하셔서 소액대출을 실행하시기 전에 한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대출 업체가 등록된 업체인지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TEL: 1332) 및 관할 지자체 대부업 관리 담당자 문의)에게 꼭 문의하세요. 등록 업체의 경우 법정 최고이자율 위반 계약을 체결할 확률이 낮기 때문에 등록 여부 확인은 피해사례 예방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모르는 번호로 발송되는 핸드폰 문자메시지, 길거리 전단지, 명함 등을 통한 대출광고는 연락하거나 이용하시면 안 됩니다. 이러한 광고 업체는 99.9% 무허가 사금융 업체이므로 절대 이용하지 마십시오.

마지막으로 소액이 정말로 필요하신 경우, 대출을 받지 않고도 네이버페이만 있으면 연 30~50만 원을 벌 수 재테크 방법을 아래에 소개해 드리오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반응형